축구대표팀 썸네일형 리스트형 [Review]Asian Cup을 돌아보며.... 방금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가 3:2로 끝나면서 대회를 3위로 마감했습니다. 얻은것도 있고 앞으로 더 보완해야 할 부분들도 있습니다. 또한, 박지성, 이영표 두 선수의 사실상 마지막대회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얻은 것은 무었이며, 또 보완해야할 것은 무엇인지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한국은 세대교체중이다. 이번 대표팀의 명단을 보시면 하시겠지만 대다수의 선수들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멤버들입니다. 또한 이용래(수원)처럼 새롭게 부각이 된 선수들도 있지요. 그리고 지난 아시안게임부터 활약을 해주었던 홍정호, 구자철(이상 제주), 지동원(전남), 윤빛가람(경남)을 비롯해 김신욱(울산), 손흥민(함부르크 SV), 유병수(인천 Utd), 김보경(세레소 오사카) 등 젊은 선수들이 대거 포함되있었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