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Soccer2012. 8. 27. 02:24


동일하게 K리그 연맹가이드북 기준이며(변경가능성 있음!) 

클라이언트관계로 팀명, 경기장은 영문으로 올리겠습니다.


Group B: Incheon, Daegu, Seongnam, Jeonnam, Daejeon, Gwangju, Sangju, Gangwon




 Round

Date 

Match 

Stadium 

 31 Round

15~16th/ September 

Incheon:Gangwon

Daegu:Sangju

Seongnam:Daejoen

Jeonnam:Gwnagju 

Incheon

Daegu

Seongnam

Gwnagyang 

 32 Round

22~23th/ September 

Daejeon:Incheon

Gwangju:Daegu

Sangju:Jeonnam

Gangwon:Seongnam 

Daejeon

Gwangju

Sangju

Not Decided 

 33 Round

26th/ September 

Daegu:Seongnam

Daejeon:Jeonnam

Sangju:Incheon

Gangwon:Gwangju 

Daegu

Daejeon

Sangju

Not Decided 

34 Round 

29~30th/ September 

Incheon:Daegu

Seongnam:Sangju

Jeonnam:Gangwon

 Gwangju:Daejeon

Incheon

Seongnam

Gwangyang

Gwangju 

 35 Round

6~7th/ October 

Incheon:Seongnam

Daegu:Jeonnam

Daejeon:Gangwon

Sangju:Gwangju 

Incheon

Daegu

Daejeon

Sangju 

36 Round 

18th/ October 

Jeonnam:Incheon

Daejeon:Sangju

Gwangju:Seongnam

Gangwon:Daegu 

Gwangyang

Daejeon

Gwangju

Not Decided 

37 Round 

28th/ October 

Incheon:Gwangju

Daegu:Daejeon

Seongnam:Jeonnam

Sangju:Gangwon 

Incheon

Daegu

Seongnam

Sangju 

38 Round 

3~4th/ November 

Seongnam:Incheon

 Jeonnam:Daegu

Gwangju:Sangju

Gangwon:Daejeon

Seongnam

Gwangyang

Gwangju

Not Decided 

39 Round 

7th/ November 

Incheon:Jeonnam

Daejeon:Seongnam

Gwangju:Gangwon

Sangju:Daegu 

Incheon

Daejeon

Gwangju

Sangju 

40 Round 

17th/ November 

Incheon:Daejeon

Seongnam:Gwnagju

Daegu:Gangwon

Jeonnam:Sangju 

Incheon

Seongnam

Daegu

Gwangyang 

41 Round 

21th/ November 

Seongnam:Daegu

Gwangju:Incheon

Sangju:Daejeon

Gangwon:Jeonnam

Seongnam

Gwangju

Sangju

Not Decided 

42 Round 

 24~25th/ November 

 Daegu:Incheon

Jeonnam:Seongnam

Daejeon:Gwangju

Gangwon:Sangju

Daegu

Gwangyang

Daejeon

Not Decided  

43 Round

28th/ November 

Incheon:Sangju

Daegu:Gwangju

Seongnam:Gangwon

Jeonnam:Daejeon 

Incheon

Daegu

Seongnam

Gwangyang 

 44 Round

2nd/ December 

Daejeon:Daegu

Gwangju:Jeonnam

Sangju:Seongnam

Gangwon:Incheon

Daejeon

Gwangju

Sangju

Not Decided 


이상입니다. 


다 읽으신 후 추천은 에디터에게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Dev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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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occer2012. 8. 27. 01:40

연맹이드북 기준 K리그 상위스플릿 일정입니다. (추후 변경가능성 있음!)


업무적 클라이언트들을 위해 팀명, 경기장을 영문으로 올리는 것에 대해서 양해부탁드립니다.


This split schedule was written by K-league guidebook.


Group A: Seoul, Jeonbuk, Suwon, Ulsan, Pohang, Busan, Jeju United, Gyeongnam 


Round 

Date 

Match 

Stadium 

 31 Round

15~16th/ September

Pohang:Suwon

Busan:Seoul

Jeju:Jeonbuk

Gyeongnam:Ulsan 

 Steelyeard

Busan

Jeju

Changwon

32 Round 

22~23th/ September

Seoul:Pohang

Jeonbuk:Gyeongnam

Suwon:Jeju

Ulsan:Busan 

Seoul

Jeonju

Suwon

Ulsan 

 33 Round

26th/ September

Jeonbuk:Suwon

Ulsan:Seoul

Jeju:Pohang

Gyeongnam:Busan 

Jeonju

Ulsan

Jeju

Changwon 

34 Round 

29~30th/ September

 Suwon:Seoul

Pohang:Ulsan

Busan:Jeonbuk

Gyeongnam:Jeju

 Suwon

SteelYard

Busan

Changwon

35 Round 

6~7th/ October 

Seoul:Gyeongnam 

Jeonbuk:Pohang

Busan:Suwon

Jeju:Ulsan

Seoul

Jeonju

Busan

Jeju 

 36 Round

18th/ October 

Seoul:Jeju

Suwon:Gyeongnam

Ulsan:Jeonbuk

Pohang:Busan 

Seoul

Suwon

Ulsan

SteelYeard 

 37 Round

28th/ October 

Jeonbuk:seoul

Suwon:Ulsan

Busan:Jeju

Gyeongnam:Pohang 

Jeonju

Suwon

Busan

Changwon 

38 Round 

3~4th/ November 

Seoul:Suwon

Jeonbuk:Busan

Ulsan:Pohang

Jeju:Gyeongnam 

Seoul

Jeonju

Ulsan

Jeju 

39 Round 

7th/ November 

Seoul:Ulsan

Suwon:Jeonbuk

Pohang:Jeju

Busan:Gyeongnam

Seoul

Suwon

SteelYard

Busan 

40 Round 

17th/ November 

Ulsan:Suwon

Pohang:Jeonbuk

Jeju:Busan

Gyeongnam:Seoul 

Ulsan

SteelYard

Jeju

Changwon 

41 Round 

21th/ November 

Jeonbuk:Ulsan

Busan:Pohang

Jeju:Seoul

Gyeongnam:Suwon 

Jeonju

Busan

Jeju

Changwon 

42 Round 

24~25th/ November 

Seoul:Jeonbuk

Suwon:Busan

Ulsan:Jeju

Pohang:Gyeongnam 

Seoul

Suwon

Ulsan

SteelYard 

43 Round

28th/ November 

Pohang:Seoul

Busan:Ulsan

Jeju:Suwon

Gyeongnam:Jeonbuk 

SteelYard

Busan

Jeju

Changwon 

44 Round 

2nd/ December 

Seoul:Busan

Jeonbuk:Jeju

Suwon:Pohang

Ulsan:Gyeongnam 

Seoul

Jeonju

Suwon

Ulsan 


이상입니다. 추후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다 읽으신 후 추천은 에디터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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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occer2011. 4. 12. 19:25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재미있는 축구는 무엇인가요?
이기는 축구? 골이 많이터지는 축구? 물흐르는 듯한 전개? 공수전환이 빠른 박진감 넘치는 경기?
어느것도 답은 없습니다. 각자의 주관적인 관점은 모두 다르니까요.^^

지난 주말 K리그 8경기 중 6경기가 무승부로 나왔습니다. 이에대해 참 많은 기사 그리고 말이 오가고 있습니다.
이중 중계로 90분내내 관전한 경기는 전북:수원의 경기, 포항:인천, 대전:제주의 경기는 하이라이트만 보게 되었습니다.
비록 이 세경기가 승패는 나오지 않았지만 내용면에서 절대 재미없는 경기는 아니었다라는 생각합니다.
경기 전체적으로 공수전환도 상당히 빨랐고 전개역시도 박진감은 넘쳤다고 봅니다.
"무승부=재미없다."라는 공식이 늘 맞지는 않는다라는 것을 보여준 좋은 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지난주 까지 K리그는 5라운드 까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금요늘 수원:강원전을 시작으로 6라운드로 들어가는 시점입니다. 즉, 서서히 시즌 중반으로 들어가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물론 모든 상대로 경기를 다 치룬것은 아니지만 상대팀에 대한 비디오분석, 스카우터파견등을 통해 서로간의 전력이 어느정도는 완벽하게 노출 될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미, 상대에 대한 장,단점정도는 다 파악이 될 시점이지요.
또한, 8경기중 6경기가 무승부가 나왔다는 것, 항상 있는 경우는 아닙니다. 어쩌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을 뿐입니다.
그리고, 골이 많이 나오지 않았을뿐 내용 자체는 알찼다는 생각힙니다.

축구뿐만이 아니라 국내프로스포츠구단의 공통된 목적은 무엇일까요? 예, 잘 아시다시피 우승입니다.
K리그 개전전에 미디어데이때 16개구단 감독들의 목표는 모두 우승이었습니다. 우승이 가능한 팀이건 아니건 간에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런발언은 왜 할 수 있을까요? 믿도 끝도 없는 발언은 절대아닙니다. 그만큼, K리그 자체가 상당히 상향 평준화 되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리그중에 여러분들 나름대로 평가한 약팀이라고 해도 수원, 서울, 전북같은 강팀을 잡을 수 있는 여력은 충분한팀들입니다. 팀별로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어느정도는 포진해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왜 모두 우승을 목표로 잡고 있을까요? 첫째, 시민구단들을 제외하면 모두 모기업의 지원을 받는 체제입니다. 기업의 마케팅의 일환이죠. 프로스포츠를 통해 구단이 갖는 홍보효과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시민구단이라고 예외일까요? 시민구단역시 우승을 할경우 지역의 브랜드가치가 높아진다는 점을 무시못합니다. 둘째, 우승했을 경우 스폰서 및 모기업의 지원이 달라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모기업, 지자체 입장에서는 지역의 팀이 우승할 경우 홍보효과가 있는 투자가 아까울 것이 전혀없습니다. 셋째, AFC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있습니다. K리그 우승상금이어봤자 얼마 안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우숭을 해서 AFC챔피언스 리그에 나간다면? 결과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K리그 우승상금과 비교되지않는 우승상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팀을이 K리그3위권내 진입 or FA컵우승을 노리는 것입니다.

이제 K리그는 단지 5라운드가 지났을 뿐입니다. 무승부가날수도 이길수도 질수도 있습니다.
경기결과는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장담못합니다. 축구라는 스포츠 자체가 상당히 변수가 많기에....
5라운드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은, 앞으로 재미있는 경기를 볼 기회가 많이 남았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팬들은 더더욱 재미있는 경기를 원하고, 팀들은 우승을 위해 더더욱 불이 붙을 시점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각자 경기장 혹은 중계를 통해 지켜보도록합시다.^^


사진출저:연합뉴스

Posted by Dev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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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occer2011. 3. 6. 23:48
현재 K리그 최고의 경기가 끝난지 약 7시간이 지났군요...
드디더 그동안 목말랐던 축구가 눈앞에 다가온 날이기도합니다.
오늘은 직업적이유가 아닌 개인적인 한사람의 수원팬으로써 글을 씁니다.

경기전까지 몇가지 예상을 하긴했습니다.
1. 오늘경기는 무조건 2:0 또는 3:0이 나올 것이다.
2. 수원은 전반에 수비적으로 나오다가 후반에 몰아 붙일 것이다.
이 두가지를 예상을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스코어 예상만 어느정도 맞은 듯 합니다.
하지만 어떻습니다. 이겼으니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걸 말입니다.^^(오늘 하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1. 방패일 것이라 예상했던 수원, 창이되다.
말 그대로 입니다. 견고한 수비를 하다가 후반부터 몰아 붙일 것이라 생각했던 수원입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반대였습니다. 수비의 견고함은 기본이고 공격적으로도 밀어 붙이더군요.
상대적으로 수비가 약했던 서울이 오히려 고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여세를 몰아 수원은 시작부터 밀어 붙이는 형국이었고, 결국 2:0이란 값진 승리로 돌아왔습니다.

2. 완전히 다른 팀이다.
양팀모두 작년과는 확연히 다른팀이다라고 봐야할 듯한 스쿼드입니다. 스쿼드가 보여주듯 수원, 서울 양팀모두 작년과 비교했을때 스쿼드의 상당수가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양팀 모두 아직은 발을 조금더 맞춰야 본 궤도에 올라갈 듯 합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수원이 조직력이 더 잘맞았던것은 사실인 듯합니다.
그도 그걸것이 수원의 경우 멤버들과는 발을 못 맞췄지만 정성룡-황재원-이용래로 이어지는 중앙라인은 국가대표에서 꾸준히 발을 맞춰왔던 멤버들입니다. 거기에 황재원같은 경우는 작년부터 발을 맞춰왔으니 호흡이 안맞을래야 안맞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서울의 경우 김동진, 몰리나등을 보강했지만 현재로써는 몰리나만 출전을 했기에 평가는 조금 이른 듯 한 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더더욱 리그는 이제 1라운드만 진행됬기 때문입니다.

3. 해결해야할 과제는?
서울의 경우 수비라인과 미드필더라인에서 작년에 비해 다소 약해졌단 느끼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아디의 경우도 작년에 비해 폭발적인 모습은 없었다 보여집니다. 이제는 스피드가 아닌 위치선정만으로 경기를 한다는 느낌이랄까요?
김진규, 최원권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는 느낌도 듭니다. 김진규는 다렌으로, 최원권으로 제주로 이적을 했습니다
나름대로 리그정상급 센터백, 그리고 사이드 자원을 내준 상태지요. 이 공백은 상당히 커보입니다
또한, 오늘 나오지 않은 하대성, 최태욱의 공백은? 이것역시도 해결 과제로 보입니다.
그리고 제파로프, 몰리나의 경우 지난 AFC경기에서 잘 맞지 않은 듯한 모습을 오늘도 그대로 보여주더군요.
제파로프야 계속 발을 맞췄던 선수이니 관계없지만, 몰리나의경우 조금은 팀플레이를 하려는 의지가 필요해 보입니다.

수원의 경우는 GK에서 수비, 미들까지 모두 좋아보입니다. 오늘 무척 잘한 경기이기도 하지만 확실한 피니셔한명정도는 더 있다면 좋지 않을까? 라는 느낌도 있습니다.
물론 전방에 있던 게인리히, 최성국선수의 움직임은 상당히 좋았다는 생각합니다. 사실 게인리히선수의 경우 입국한지 몇일 안된상태에서 이정도 경기력이라면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나이도 젊고, 어쩌면 수원역사상 최고의 용병중 한명이 되지 않을까?라는 느낌도 있습니다.
수원의 경우 오늘 쓸수있는 자원을 100%오픈한 것은 아니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어쩌면 그 선수중에 확실한 피니셔가 나타나고 조직력이 지금보다 더 갖춰진다면 리그에서 막을 수 있는 팀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라는 느낌입니다.
한마디로, 한명의 추가적인 피니셔, 더 강한 조직력이 만들어진다면 리그, AFC챔피언스리그를 무난히 우승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4. 돌아보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라고 표현해도 틀린말은 아닌 듯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작년 수원:서울(서울:수원)전 포함 올해역시 2경기 연속 수원의 완승으로 끝이났습니다.
서로를 너무 잘 안다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입니다.
물론 윤성효감독의 전술이 잘 맞고있는 것도 한몫합니다.
서울팬입장에선 "작년엔 시즌도중에 수원감독이 바꼈고, 오래는 우리가 감독이 바뀌었지 않느냐?"라고 물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결론적으로 파악하는데 시간이 있지않는냐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답은 아니지요? 첫째,윤성효감독이 부임하기 전 FC서울에 스카우터들은 U리그를 보면서 윤성효감독의 스타일일 한번도 못봤을까요? 둘째, FC서울의 감독은 바꼈지만 코칭스텝은 거의 변화가 없다. 서로를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정도는 얼마나 착실히 준비했고 안했고의 차이라 볼 수있을 듯 합니다.
결과는 2:0 수원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축구는 오로지 승점 3점으로만 이야기 할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앞으로 리그를 대표하는 양팀의 좋은 경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오늘 경기를 위해 준비하신 양팀 선수, 스탭, 프런트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경기장을 찾아주신 여러분들 앞으로도 K리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 글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출저-Osen
Posted by Dev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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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occer2011. 1. 29. 03:53

방금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가 3:2로 끝나면서 대회를 3위로 마감했습니다.
얻은것도 있고 앞으로 더 보완해야 할 부분들도 있습니다. 또한, 박지성, 이영표 두 선수의 사실상 마지막대회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얻은 것은 무었이며, 또 보완해야할 것은 무엇인지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한국은 세대교체중이다.
이번 대표팀의 명단을 보시면 하시겠지만 대다수의 선수들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멤버들입니다. 또한 이용래(수원)처럼 새롭게 부각이 된 선수들도 있지요. 그리고 지난 아시안게임부터 활약을 해주었던 홍정호, 구자철(이상 제주), 지동원(전남), 윤빛가람(경남)을 비롯해 김신욱(울산), 손흥민(함부르크 SV), 유병수(인천 Utd), 김보경(세레소 오사카) 등 젊은 선수들이 대거 포함되있었습니다. 이 선수들 대부분 나이대가 18~23세의 선수들입니다. 이전에 비해서 상당히 젊은 선수로 구성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특히 이중에서도 지동원, 구자철, 이용래선수는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대교체를 하는 와중에도 위 세선수를 얻었다는 것 자체로도 상당한 수확입니다.

2. 전문키커의 부재

대회 내내 세트피스전담은 이용래, 기성용(셀틱)이 도맡아 했습니다. 하지만 임펙트가 약간은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사실 팀내의 대안은 있었습니다. 다름아닌 염기훈(수원)이었죠. 사실 지금 해외진출선수, 국내리그를 통틀어 염기훈만한 키커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아니죠. 리그에서 질뻔한경기를 중거리, 프리킥으로 원점으로 돌리거나 되돌려놓기 일수였습니다.
그만큼 세트피스를 전담할 수 있는 키커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보완해야할 부분이라 보여집니다.


3. 왜 조광래감독였나?
예상하셨겠지만 허정무감독이후 교체된 조광래 감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경남의 감독을 사임하기 전까지 지자체구단으로는 최초로 상위권에 랭크시켰던 감독입니다. 이런 부분을 떠나서 왜 조광래감독 선임이었나? 과거 수원에서의 코치시절 안양, 서울, 경남을 지나는 동안 유망주를 길러내는 것하나는 정말 귀신같았던 감독이었습니다. 안양, 서울시절에는 지원이 좋은대신 성적도 좋은편은 아니었다지만, 경남에서는 1년이라는 시간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참 괜찮은 팀을 하나 만들어 놓기도 했었죠. 그래서 탄생한 별명이 바로 "조광래 유치원"입니다. 이전 허정무감독재임시절은 경험있는 선수들로 구성을 하다보니 스쿼드자체가 노쇄화 되기도 했습니다. 이런팀을 리빌딩할 수 있는 사람은 현재 조광래감독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이고, 별다른 대안이 없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나름대로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을 데리고 이정도면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

4. K리그의 대한 재조명
이번 대표팀에 K리그에 뛰고있거나 뛰었던 선수들은 몇명일까요? 전체 23명 엔트리 중 18명이 K리거이거나 K리그를 거쳐 해외로 갔습니다. 평소 K리그가 재미없다, 수준이 떨어진다 말씀하지는 분들께 이말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대표팀에 주축이 되는 선수를 길러낸 곳이 K리그라고 그리고 K리그가 육성해서 유럽까지 나간 선수들이 바로 박주영, 이청용, 기성용, 손흥민(K리그에 뛰지는 않았지만 FC서울의 유스인 동북고에서 트레이닝을 받음)이라고....
그만큼 K리그가 재미없는 리그가 아니라 상당히 볼만한 리그라는 점입니다. 여러분들이 A매치를 보면서 좋아도하고 욕도하고 그런선수들이 뛰고있습니다. 이제 아시안컵은 끝났습니다. 냄비처럼 타올랐다 꺼지지마시고 3월에 개막하는 경기장으로 가봅시다.

5. 구자철, 지동원, 이용래의 발견
구자철의 경우는 사실 상당히 센스가 있었다는 건 알았지만, 의외의 면을 재발견 했습니다. 평소 빅버드를 자주 찾습니다만 항상 중앙미드필더로 뛰는 모습만 봐왔기 때문에 중앙에서 수비가담이좋고 패싱센스가 상당히 좋은 선수라는 것은 익히 알고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왜 공격형미드필더로 나오지? 라는 의문을 가지고 본것도 사실입니다. 뚜껑을 열어본 결과 득점력이라는 새로운 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윤정환, 고종수, 이천수이후 끊겼던 플레이메이커의 향기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다른 유형의 플레이메이커를 말입니다.
사실 지동원, 이용래선수는 그냥 평소에도 어? 쫌 잘하네 라는 생각은 있었지만 이번들어서 재평가를 하게된 선수들입니다.
이용래선수는 이번대회에는 중앙미드필더로 나왔지만 K리그를 조금이라도 보신분들은 이선수가 레프트백으로도 뛴다는 것을 아주 잘 아실겁니다. 거기에 스피드, 활동량역시도 밀리지 않는 선수입니다. 사실 이번대회에서 발견한 최고의 보석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그리고, 지동원선수역시도 좀잘하네? 나이에 비해 괜찮네?라는 생각을 했던 선수입니다. 사실 리그에서 봐왔던 모습은 "나이이상의 플레이를 한다.", "피지컬 참 쫄깃하네."라는 생각정도만 하게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경기당 0.3골정도를 했던 공격수여서 이기도 했습니다. 대회에서 보여준 모습은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득점도 득점이지만 전술이해도가 높았던 상당히 지능적인 선수였다는 점에서 기대이상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6.전술, 선수기용의 안타까움

이번대회에서 세트피스전담키커 못지않게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전술, 선수기용은 전적으로 감독의 재량입니다. 서울, 경남시절부터 젊은 선수들을 좋아하는 부분은 있었지만, 전술적으로는 유동적이기 보다는 안정적인 전술을 선호하는 편이었습니다. 또한, 선수기용에 있어서도 한번신뢰를 보낸 선수들에게 무한신뢰를 주는 편입니다. 이번대회라고 달랐을까요?
이번대회에서도 4-1-4-1이라는 전술을 고집했고, 선수기용도 항상 같은선수만 기용을 했습니다. 리그에서는 안정적은 전술 및 스쿼드가 중요한 것이 사실이지만 A대표팀에서는 조금은 상황에맞는 유동적인 전술운용 및 선수기용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대표적인 게임으로 일본과의 4강전에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염기훈을 넣어보는 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세트피스상황이 평소보다 많이 나왔던 게임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는 대표팀이 조금더 유동적으로 전술, 선수운용이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7. 일본과의 격차

서로 아시아의 맹주라 자처하는 양국입니다. 잘싸우긴 했습니다만 미세한 차이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기록상으로는 2:2무승부입니다. 승부차기 패니까요.
피지컬적으로는 한국선수들이 조금더 우세한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일본도 최근들어 피지컬이 상당히 좋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어떤부분이 차이가 있느냐? 바로 조직력, 패싱플레이입니다.사실 조직력이 갖춰줘야지만 패싱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보셨겠지만, 경기내내 물흐르는 듯한 매끄러운 경기내용을 보여준 일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조직력을 갖추게 되었을까요? 과거부터 일본은 자국선수를 해외로 유학보내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지금도 그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현재대표팀의 대대수 이상이 브라질 및 남미 그리고 유럽에서 유학생활을 최소1년이상했고 또 상당수의 선수들이 유럽에서 뛰고 있습니다. 즉, 어릴때부터 선진축구를 몸으로 익히고 배운선수들입니다. 그것이 지금에 와서 결실을 맺은겁니다.
앞으로도 격차는 서서히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이런상황은 우리 KFA도 나름대로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시안 컵의 대한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결론적으로 대표팀은 세대교체중이며 대회중에 구자철, 지동원, 이용래같은 중요한 자원을 발굴해냈지만, 세트피스전담, 전술 및 선수기용에서는 조금은 안타까운 부분을 보여주며 과제를 남겼습니다.
이 과제는 누가 풀어줘야 할 부분도 아니고 감독, 코치, 선수본인들이 해결해야 할 몫입니다.
앞으로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는 대표팀을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Dev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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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occer2011. 1. 27. 17:35

이번에는 브라질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평소 브라질 유학상담을 하다가 많은 학부모님들이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첫째, 치안이 불안하다.
둘째, 학생들이 관리가 안된다.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축구의 나라라 불리는 브라질, 왜 이런 얘기들이 나올까요?
문제의 핵심은 두번째 사유인 "학생들 관리가 어렵다."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브라질축구유학 1세대에서 부터 비롯된 얘기입니다.
그때 당시 학생들은 제대로된 숙소가아닌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하기 일수였습니다.
또한, 제대로 된 구장이 아닌 동네에 자그마한 구장에서 훈련을 한 것 역시 있습니다.
물론 학교문제 등등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지요.

하지만 2011년 들어, 세월이 지나면 강산이 변하듯이 브라질도 많이 변했습니다.
기존에 브라질 유학은 과포화 시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브라질 정부에 의해 많은 것들이 변했지요.
덕분에 한국에서 브라질로 진출해있던 유학업체들 대부분이 정리를 하고 몇군데 안남게 됬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첫째, 각 시 교육청이 허가를 안해주면 비자처리가 안된다.
둘째, 정식훈련장, 시설이 되있는 구단과 계약을 해야만한다.

위 두가지 사안으로 인해 기존 업체들에 많은 제동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이제는 업체들이 학생의 프로필을 구단에 제출해서 해당 시의 허가를 받아야만 비자가 나옵니다.
이렇게 비자처리가 되어야만, 현지학교 및 구단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언급사항, 한국의 많은 업체들이 현지에서 퇴출된 이유입니다.
기존까지는 특정구단에서 경기장, 훈련장을 임대해서 사용하는 형태였습니다.
아무래도, 선수들이 트레이닝, 학업을 하는 데 있어서 한계가 따랐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유학을 가게되면 위 사항들로 인해 구단에서 학생들을 직접관리하고 현지선수들과 함께 트레이닝을 하고 또 프로선수들에게 하나라도 더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졌습니다.
기존에 비해서 상당히 변화한 부분입니다.

그러면, 학생들이 유학가는데 질문이 과연 없을까요? 답은 당연히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내 아이가 가서 게임을 뛸 수 있느냐?"
여기에 대해선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겠습니다.
이유는, 시스템이 변했다는 점을 다시 상기 시켜드리겠습니다.
학생이 유소년 리그에 뛰고 안뛰고는 전적으로 코치의 권한입니다.
학생이 실력이 좋으면 코치가 직접 구단에 요청을해서 학생이 리그에 등록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렇다고, 너무 실망할 이유도 없습니다.
학생이 노력해서 거기서 실력이 급 성장했다면 충분히 리그 등록이 가능한 것이니까요.
또한, 현지선수들과 트레이닝도 같이받고 프로선수들에게 튜터링을 받는데 실력이 더 줄어들 가능성은 극히 적어지지요.

브라질축구유학에 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왜 브라질로 유학을 가야되는가?"를 설명해보겠습니다.


1. 2014년 월드컵의 개최지입니다.
월드컵예선, 월드컵이 진행되면서 당연히 세계각국의 에이전트, 스카우터들이 브라질로 모여들게됩니다.
한병이라도 더 보석을 확보하기 위해서....

2. 현재 일본대표팀의 절반이상이 브라질, 유럽유학파 출신입니다.
이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며칠전 아시안컵 4강을 보셨다면 잘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선수들은 어릴때부터 유학생활을 하면서 선진축구를 배우고 각자 스스로가 자신의 레벨을 높였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3. 2008년 기준 브라질은 약 1,200명의 프로, 아마추어 선수를 해외로 이적시켰습니다.
4. 첫째와 똑같은 맥락으로 매년 세계최고의 팀, 에이전트들이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브라질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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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v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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