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 Sports'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4.14 유망주들의 해외진출 어떻게 볼 것인가?
  2. 2011.01.30 앞으로 한주간 다룰 이야기들.....
  3. 2011.01.27 About Sports?
Other Sports2011. 4. 14. 04:43

안녕하십니까? 목진하입니다.
이번에는 유망주들의 해외진출에 대해서 다뤄볼까 합니다.
유망주들이 국내에 남지않고 해외로 나가는데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돈때문에? 조금더 좋은 환경을 원해서? 아니면 둘다? 어느것도 틀리지 않습니다.

1. 학생 및 학부모가 말하는 Fact

고교 야구선수들의 경우 "왜그렇게 140후반~150대의 공을 던지냐?"고 하면 많은 학생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야 메이저리그에 갈 수 있잖아요. 이 말은 본인들 스스로가 대회기간 중 늘 스카우터들이 자신들을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하는 말 입니다. 또한, 그렇게 해서 나가면 본인에게 많은 부를 안겨줄 수 있을것이라 기대합니다.

축구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고교레벨에서도 탑클래스에 있는 선수들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왜 해외로 나가고 싶어할까요? 이유는 드래프트에 있습니다. 학생, 학부모모두 동시에 말하길 "아이들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막는다."는 것입니다. 드래프트가 없던 시절에는 국내구단의 스카우터눈에만 잘띄어서 프로에 입단하면 거액의 계약금을 받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2006년 드래프트가 들어서면서 계약금, 연봉에 대해서 제한이 걸리게 되었고 이로인해 많은 선수들이 해외로 유출된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프로구단 산하팀으로 들어간 선수들의 경우에는 조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본인이 기량만 보인다면 육성을 한 구단으로 드래프트우선지명으로 들어갈 확률은 상당히 높기 때문이죠.

2. 현장에서 말하는 Fact

야구의 경우 스카우터들의 말을 빌리자면 "구속이 전부는 아니다."라고 합니다. 구속이 빠르면 좋은 선수이긴 하지만 그 외에도 볼컨드롤, 얼마나 많은 구질을 던질 수 있느냐?, 얼마나 많이 공을 던지면서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던질 수 있느냐?등 다양한 것들을 체크합니다. 야수의 경우에도 얼마나 강한어깨를 가지고 있는지?, 뱃컨트롤, 컨택능력, 수비시 에라, 등등 선수들의 레코드를 바탕으로 얼마나 꾸준하게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가를 살펴봅니다. 이렇게 해서 최상의 초이를 하게 된다고 보면 됩니다.

축구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전에 만났던 한 스카우터가 말하길 "선수의 특정캐릭터가 있어야 한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압도적인 피지컬, 환상적인 드리블, 확실한 골 결정력, 킥의 정교함 등등을 말합니다. 특출난 재능정도는 하나가져야 마케팅이 가능하다라고 말을 합니다. 최근에는 스포츠도 비지니스고 선수, 구단 하나하나가 상품화 되야하는 시대니까요.

그리고 종목관계없이 민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군문제입니다. 대졸선수를 크게 선호하지않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어찌되었던 간에 해외로 나가면 외국인 선수입니다. 모든 것을 실력으로 증명을 해야합니다.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선수는 육성이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대졸선수는 상황이 달라지지요. 아무리 실력이 좋아서 거액의 계약을 했다쳐도 얼마 안있어서 계약을 중단 혹은 해지하고 국내로 유턴해야하는 경우가 발생이 되지요. 해외에서 뛰다가 국내로 유턴하는 케이스의 상당수가 이런 부분입니다.

3. 해외진출에 대한 Fact
그렇다면 해외진출이 정말로 거액의 계약과 부를 보장해줄 까요? 답은 No입니다. 물론 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100만$를 보장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각 구단별로 정해진 그레이드별로 책정이되서 계약을 하기때문에 늘 거액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거액의 계약을 한다해도 유망주에게 그돈을 한번에 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됩니다. 대부분 옵션이 걸려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옵션은 선수들의 계약적인 부분이기때문에 늘 동일한 경우는 없습니다.

 

4. 마이너스가 되는 부분은 없는가?

진출 이후에 마이너스가 되는 부분도 존재합니다. 축구의 경우 드래프트를 거치지 않고 해외로 진출할 경우 5년이 지나야지만 국내구단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5년이내에 구단에서 방출되서 한국으로 올 경우에는 다시 드래프트에 참여해야만 합니다. 적응을 못해 방출이 되거나 한다면 이런부분에 대해서 선수스스로가 감수를 해야합니다.

야구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패널티가 있습니다. 프로를 거치지않고 해외로 나갈 경우에는 7년간 국내에서 선수생활을 하지못하며 2년간 지도자로서의 활동도 불가합니다. 물론 이전에 해외파특별지명으로 들어온 경우가 있긴했지만이 경우는 극히 드문케이스이며 앞으로도 그런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5. 나가면 다 성공하는가?
그러면 나가면 다 성공할까요? 이것역시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선수본인이 하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인이 현지에서 얼마나 적응하기 위해 노력을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한 스카우터는 "한국에서 MLB에 진출해서 기량적으로 성공못할 선수는 거의 없다. 하지만 적응력이 문제다." 라고 말합니다. 이만큼 기량못지 않게 적응력이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제일 중요한 관건이 언어를 얼마나 빨리익혀서 현지에 정착할 수 있느냐입니다. 이 이야기는 박찬호, 추신수 등 많은 선수들이 늘상 해오던 이야기입니다. 혼자만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을 이겨내야만 빅리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선수들이 이것을 이겨내지 못해서 해외진출한지 얼마안되 중도포기하는 경우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해외 진출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여기까지 유망주들의 해외진출에 대한 Fact를 다뤄봤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듣는 이야기들을 요약해보자면 이런내용들을 말합니다.
또한, 아무리 유망주라고 해도 해외로 진출을 한이상 이선수는 유망주임과 동시에 성과를 보여줘야만 하는 외국인입니다. 성과를 내지못하는 외국인의 경우는 국내에서도 봐와서 알듯이 퇴출이라는 결과만이 기다립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것들을 이겨내는 것 또한 본인의 능력이며 더 좋은 선수로 발전하는 과정입니다. 추신수, 박찬호, 박지성, 이청용,김귀현과 같은 선수들은 단순히 하루아침에 나왔을까요? 그들이 단지 기량만 좋다고 나갔다면 이만큼 성공했으리라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해외친출과 동시에 피나는 노력을 해서 현지언어를 배우고 또 적응해가면서 이만큼 말전을 한 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유망주들이 해외진출을 꿈꾸며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제가쓴 글을 그들이 볼 수도 있고 아닐 수도있습니다. 하지만 큰 선수는 하루아침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꼭 다시한번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사진출처-Xportsnews,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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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v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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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 Sports2011. 1. 30. 02:20

안녕하십니까? 목진하입니다.
제가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이제 3일정도 된 듯 하군요.
시작을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가 두가지 정도입니다.
첫째, 많은 스포츠팬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둘째, 현장에서 뿐만아니라 웹상에서 저 스스로 제 인지도를 높여보려 합니다.
위 두가지 이유로 티스토리를 하고있습니다.

제 스스로의 원칙을 몇가지 세우고 하는 하는 부분입니다.
1. 스포츠 관련 이슈, 정책들에 대해서 냉철하게 보고자 합니다.
2. 객관화된 정보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겠습니다.
3. 제가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절대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 세가지 원칙을 가지고 블로깅을 합니다.

그럼 앞으로 다룰 주제들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번호를 메겼지만 어떤것이 선이다 후다는 없습니다.
1.고교야구 주말리그제도
2. LG Twins 신 연봉제도
3. 프로축구연맹 정몽규신임총재에 대해여
4. K리그 승강제
5. 이번시즌 주목해야 할 프로야구 신인들
이번주 연휴내내 다둘 주제들은 이것입니다.

이 외에도 앞으로 시간을 두고 적어볼 주제들도 있습니다. 아래의 언급은 이주에 쓰는 것은 아닙니다.
1. 고교유망주의 해외진출
2. K리그 각구단 프리뷰
3. 2011 고교야구유망주(현장에서 본것만 기반으로 올립니다.)
일단 이정도 틀을 정해놨습니다.

이외에도 매 주간 나오는 이슈거리에 대해서도 사이사이 언급을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소통을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또한, 3일간 보여주셨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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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v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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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 Sports2011. 1. 27. 14:02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그토록 스포츠에 열광를 할까? 
참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종목에 상관없이.
세가지 정도의 이유로 생각을 하고 싶습니다.

1. 스포츠는 대리만족이다.
스포츠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삶의 이상향을 보기도 하지요
예를 들자면, 돈을 물쓰듯 쓰고싶다. 항상 최고이고 싶다.
돈을 물을쓰듯 쓰고싶다. 우리는 늘 버는 수익안에서만 돈을써야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스포츠라는 종목은 거대자본이 없으면 운영을 하기가 어렵죠.
그래도 선수를 영입하고 마케팅을하고 하는데 천문학적인 금액을 소비하게됩니다.
프로이기때문에 수익을 내야하고 우승을 해야되기 때문에 말입니다.
거기에서 대리만족을 하게 되는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최고이고 싶다. 어쩌면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사람의 인생은 단계단계 밟아가는 게 수순이죠. 재벌 2세, 3세로 태어나지 않는이상
예를 들면, 레알 마드리드, 뉴욕 양키스와 같은 구단은 우승만이 목적이죠. 다른 이유는 필요없습니다.
그런 팀들을 보면서 나도 최고가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일종의 이상향이죠. 

2. 내 인생과 너무나 닮았다.
이건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늘 최고였고 최고여만한다. 또는, 나는 내인생을 하나하나 만들어 가겠다.
답은 없습니다. 본인의 스타일이니까요.
주변에 스포츠를 좋아하고 특정구단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보면 잘 나타납니다.
중소규모의 작은 클럽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실제로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겠단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제 경우도 그렇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한국에선 수원 블루윙즈, LG TWINS, 해외에선 AC Milan, New York Yankees를 좋아하는 사랍니다.
늘 최고의 자리에 목마르고, 지기싫어합니다. 그리고, 내 인생이 당연히 그렇게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진행하는 과정에 과도기시행착오을 거치더라도 말이죠.
이런측면을 보면 사람이 사는 것과 참 닮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3. 극단적으로 전쟁이다.
이 명제 역시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스포츠와 역사는 별개라구요? 제 답은 No 입니다. 단호하게....
스포츠안에는 짧게는 몇십년, 길게는 몇백년의 역사가 맞물려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합법적 전쟁이 어려우니 스포츠를 통해 대리전쟁을 치루죠. 혹은 정치이념싸움입니다.
예를 들자면 Boston Redsox Vs. New York Yankees의 경우 역시 지역감정에서 비롯된 부분도 있습니다.
더 심한경우 FC Barca Vs. Real Madrid 까스티야와 까탈루냐의 정치적 대립은 상당했고, 지금도 까딸루냐를 다른 국가고 인정해달라고 요구할 정도 입니다. 예전엔 이런말도 했었죠. "우리가 열심히 벌면모하나? 마드리드놈들이 다 가져가는데." 거기에 프랑코정권의 까딸란, 바스크에대한 억압이란 감정까지 녹아 있죠.
정치적 싸움의 대표적인 경우는 아무래도 밀란더비 AC Milan Vs. Inter의 경우가 있겠죠.
원래는 한구단이었지만 구단의 정책 그리고 정치적 노선으로 인해 Inter가 분리되 나갔으니까요.
보수 Vs 진보의 성격으로...
특정구단을 지지한다는 것은 내가 어떤색깔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와 동일 합니다.
그리서 내가 좋아하는 팀이 이길경수 그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게되는 거죠.
그래서, 전쟁의 축소판 즉 대리전쟁이라 말하죠.

결론은. 어떤의미를 가지고 있던간에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대리만족, 나와 닮았다, 전쟁이다 등등 생각하는 의미는 많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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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v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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