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Soccer2013. 12. 28. 15:38
스페인 현지시간으로 12월 16~20일까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부리그 팀인 에스파뇰에서 U-16, 18세 테스트가 있었는데요. 

어떤 방식으로 훈련을 하며, 또 어떤부분이 약간 다른지 간단한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연습구장 및 메인 스타디움 사진부터 감상하시고!!! 


1. Training Center (Ciutat Esportiva Dani Jarque)










2. RCD Espanyol Main Stadium











3. B팀 훈련장면








보시는 바와 같이 볼 점유를 중심으로 공간으로의 빠른 전개위주의 훈련을 진행합니다. 


4. 한국축구와 무엇이 다른가? 


제가 현장에서 본 것 위주로 설명드리자면


일단 제가 그동안 보던 스페인 축구에 대한 편견이 깨진 부분이 하나 있는데요. 다름 아닌 피지컬 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선수들이 절대로 작거나 외소하지도 않았으며, 영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다부지면서도 바디밸런스가 잘 만들어져있었습니다. 


둘째, 철저하게 자기포지션을 고수하면서 점유율을 가져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4-4-2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본인 포지션을 고수하면서(그렇다고 수비수가 인터셉트해야 할 상황에도 자기자리를 지키란 얘기는 아닙니다.)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모습입니다. 또한, 빈공간이 있다면 언제든 빠르게 볼을 배급하면서 점유율을 가지고 가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면 절대로 오버래핑을 하거나 볼을 끌고 나가지 않고 철저하게 패싱위주로 풀어나가는 스타일입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편하게 툭툭치고나간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셋째, 선수들의 바디포지션! 

쉽게 말하면, 볼이 움직이는 과정에서 선수들이 볼을 다루는 것들을 말하는데요. 트래핑이나 볼에 대한 퍼스트터치등을 말합니다. 흔히들 한국 지도자들은 아이들이 가르칠때 본인들이 고수하는 방식대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조금만 다르게 해도 아이들을 다그칩니다. 하지만, 현지에서 본 선수들은 선수들마다 공을 받고 퍼스트터치를 가져가는 방식들이 11명이면 11명 전부 다릅니다. 즉, 각자의 트레이닝을 통해서 본인이 편한자세를 터득하고 그것을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 가는것이죠.


넷째, 훈련의 대부분은 테크니컬 트레이닝

앞서 본 영상과 같은 훈련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요. 한국에서도 같은 훈련을 하기는 하지만 차이점이라면, 스페인은 점유를 유지하면서 상대보다 더 빠르게 전개를 하는데 중점을 둡니다. 또한, 슈팅훈련에 있어서도 단순히 코치가 주는 볼을 슈팅을 때리는 것이 아니라 전담마크를 붙여서 풀어가는 것 까지 체크를 합니다. 물론 같은 장면에서 크로스까지 포함이 된 경우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 트레이닝을 반복하다보면 당연히 선수본인에게 편한 바디포지션을 찾아가게 되겠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훈련부터 경기까지 절대로 무리한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서 철저하게 점유율 위주로 빠르게 경기를 풀어나가는 모습이었고, 들은 바로는 스스로 끝까지 마무리 짓지 못할꺼라면 한국에서 하는 것처럼 볼을 질질끌고 나가는 행위는 훈련이건 경기건 철저한 마이너스 요인이라는 겁니다. 


제가 말씀드릴 부분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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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gent?2011. 9. 27. 03:57


안녕하십니까? 목진하 입니다. 오랜만에 글로써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9월 29일 목요일에 있을 FIFA Player's Agent 시험에 대해 많은 말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이번 시험에 대한 협회의 공지사항 때문인데요.
많은 분들이 말하길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했는데 무슨날벼락이냐?" 라는 의견이 대다수 입니다.
그러면 이번 에이전트 시험에 대해서 말해 볼까요?

1. 무엇이 달라졌기에, 말이 많은가?
1차적으로 8월 29일에 있었던 에이전트 시험 공고에서 부터 들고 가겠습니다.
다름아닌 자격 요건에서의 문제였습니다.
바로 "현직 대한축구협회장, 대한축구협회이사, K리그 구단 사장(또는 단장)중 1인의 추천을 받은 자" 라는 항목 때문입니다.
누가 보더라도 이전에 비해서 상당히 강화된 요건인 건 사실입니다. 또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들의 추천을 받기란 상당히 어렵기도 합니다. 기존에 에이전트회사, 구단 등에서 일한 경험이 없던 사람들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2. 왜 바뀌었는 가?
이 부분은 정확히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부분을 두가지 포커스로 잡겠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왜 일방적으로 자격요건을 변경하였나?" , "이제 본격적으로 자기사람을 챙기는 것인가?"
이 두가지모두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당당히 No라고 여러분들께 답하겠습니다.
논란이 되는 이 자격요건 가이드 라인은 지난해 말 이미 FIFA에서 각 대륙별협회, 국가별 연맹에 공지가 내려왔던 부분입니다.
저 역시 이 이야기를 지난해 브라질출장에서 현지구단 관계자에계 들었었고, 일본의 경우도 마찬가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한축구협회에서 이 자격에 대한 공지 및 대응이 늦었다라고 밖에 볼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절대로, 일방적인 변경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각 대륙별, 국가별 협회역시 FIFA status 및 FIFA regulation을 기반으로 만들어 졌고, 이에 따라 움직인 다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3. 무엇이 이렇한 조건을 만들었는가?
위 와는 전혀 다른 테마입니다. 말그대로 FIFA가 무엇때문에 이 조건을 만들었는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FIFA에는 상당히 많은 에이전트들이 등록이 돼있고 또한 활동합니다. 그것은 한국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등록된 에이전트 중에 실제로 활동하는 에이전트는 극 소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활동하는 사람들 역시 자기들 끼리 Team Play를 하거나, IMG, Gestifute같은 빅 컴퍼니에 소속되어 활동중입니다.

또한, 반대의 경우역시 존재합니다. 바로 무자격 에이전트의 존재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무자격에이전트들이 상당히 많이 활동하는 곳이 바로 스포츠계입니다. 며칠전에도, 무자격 에이전트들이 J리그 입단 및 유럽진출을 미끼로 학부모들에게 금품을 요구하여 물의를 빚은적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문제들이 언제 어디서나 발생합니다.
여러분들 직접 현장에 나가보신 적 있나요? 저는 축구장, 야구장 안가리고 많은 경기장을 갑니다. 거기에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보게 되는데요. 가끔은 쓴 웃음을 짓습니다. FIFA, MLB규정도 모르면서 무조건 학부모에게 선수를 비싸게 팔아주겠다고 다짜고짜 우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위 두가지 경우를 볼때, FIFA 그리고, 각국 협회는 에이전트의 몸집을 줄이고 또한, 사람을 걸러내야만 했을 겁니다.
말 그대로 정말 에이전트 자격이 필요하고 일을 할사람 혹은 할 수 있는 사람을 가려내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말한 추천장은 여러분들의 능력을 입증하는 첫번째 관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4. 현재 한국 내 에이전트의 현실은?
현재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FIFA에이전트명단에 등록된 사람은 자격정지, 취소자 명단까지 148명입니다. 그중 실제로 활동하는 사람은 15~20명 내외입니다. 야구계 역시도 정말 규정을 정확히 알고 MLB와 교류하고 활동하는 사람은 저포함 10명 내외의 사람만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 많은 사람들이 활동을 안할까요? 바로 가장 중요한 생계 및 네트워크문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큰 착각하나 말씀드릴까요? 에이전트를 시작하면 바로 성공하고 큰 돈이 내손에 들어올 것 같죠?
절대 아닙니다. 아무런 인맥이 없이 혼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본인이 아무리 좋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해도, 내 선수를 사줄 수 있는 네트워크(구단)이 혹은 선수를 팔아줄 수 있는 다른 에이전트가 없다면 빛좋은 개살구 입니다.

또한, 제일 중요한 생계문제... 에이전트만으로 먹고살기에는 너무나 많은 장벽이 존재합니다. 선수가 있고, 구단과의 관계가 좋아 파트너쉽을 맺는다 한들 선수를 늘 거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에이전트를 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바침해줄 수 있는 수입원 혹은 자금동원력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 에이전트를 내 놓고 축구계를 떠난 많은 선배에이전트분들을 상당히 많이 봐왔습니다.
여러분들도 맨손으로 시작했을 경우 이렇게 안됀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는 꼭 생각하고 넘어가셔야 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마무리 하면서 여러분들께 한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제가 20살때 다니던 학원강사분이 저에게 이런 말을 해주셨습니다.
"세상은 늘 바뀌고 거기에 적응해 가면서 살아야 한다고, 세상에 불평을 하기전에, 너는 세상이 바뀌는 동안 적응을 하기 위해 무엇을 했나 생각하라고.."
여러분들도 잘 생각해 보십시오. 의외로 답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말은 많았지만 자격조건은 변경되었고, FIFA에서 변경하겠다는 공지가 없는 이상 계속 유지가 될 자격 조건입니다.
그리고, 이것 또한 여러분이 해결해야 할 과제이고 협회에 여러분의 능력을 인정하는 관문이 될 것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시험에 응시하는 67명의 응시자분들 건승을 빕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글을 다 읽으신 후에는 추천은 에디터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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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 Sports2011. 4. 14. 04:43

안녕하십니까? 목진하입니다.
이번에는 유망주들의 해외진출에 대해서 다뤄볼까 합니다.
유망주들이 국내에 남지않고 해외로 나가는데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돈때문에? 조금더 좋은 환경을 원해서? 아니면 둘다? 어느것도 틀리지 않습니다.

1. 학생 및 학부모가 말하는 Fact

고교 야구선수들의 경우 "왜그렇게 140후반~150대의 공을 던지냐?"고 하면 많은 학생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야 메이저리그에 갈 수 있잖아요. 이 말은 본인들 스스로가 대회기간 중 늘 스카우터들이 자신들을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하는 말 입니다. 또한, 그렇게 해서 나가면 본인에게 많은 부를 안겨줄 수 있을것이라 기대합니다.

축구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고교레벨에서도 탑클래스에 있는 선수들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왜 해외로 나가고 싶어할까요? 이유는 드래프트에 있습니다. 학생, 학부모모두 동시에 말하길 "아이들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막는다."는 것입니다. 드래프트가 없던 시절에는 국내구단의 스카우터눈에만 잘띄어서 프로에 입단하면 거액의 계약금을 받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2006년 드래프트가 들어서면서 계약금, 연봉에 대해서 제한이 걸리게 되었고 이로인해 많은 선수들이 해외로 유출된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프로구단 산하팀으로 들어간 선수들의 경우에는 조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본인이 기량만 보인다면 육성을 한 구단으로 드래프트우선지명으로 들어갈 확률은 상당히 높기 때문이죠.

2. 현장에서 말하는 Fact

야구의 경우 스카우터들의 말을 빌리자면 "구속이 전부는 아니다."라고 합니다. 구속이 빠르면 좋은 선수이긴 하지만 그 외에도 볼컨드롤, 얼마나 많은 구질을 던질 수 있느냐?, 얼마나 많이 공을 던지면서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던질 수 있느냐?등 다양한 것들을 체크합니다. 야수의 경우에도 얼마나 강한어깨를 가지고 있는지?, 뱃컨트롤, 컨택능력, 수비시 에라, 등등 선수들의 레코드를 바탕으로 얼마나 꾸준하게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가를 살펴봅니다. 이렇게 해서 최상의 초이를 하게 된다고 보면 됩니다.

축구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전에 만났던 한 스카우터가 말하길 "선수의 특정캐릭터가 있어야 한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압도적인 피지컬, 환상적인 드리블, 확실한 골 결정력, 킥의 정교함 등등을 말합니다. 특출난 재능정도는 하나가져야 마케팅이 가능하다라고 말을 합니다. 최근에는 스포츠도 비지니스고 선수, 구단 하나하나가 상품화 되야하는 시대니까요.

그리고 종목관계없이 민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군문제입니다. 대졸선수를 크게 선호하지않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어찌되었던 간에 해외로 나가면 외국인 선수입니다. 모든 것을 실력으로 증명을 해야합니다.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선수는 육성이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대졸선수는 상황이 달라지지요. 아무리 실력이 좋아서 거액의 계약을 했다쳐도 얼마 안있어서 계약을 중단 혹은 해지하고 국내로 유턴해야하는 경우가 발생이 되지요. 해외에서 뛰다가 국내로 유턴하는 케이스의 상당수가 이런 부분입니다.

3. 해외진출에 대한 Fact
그렇다면 해외진출이 정말로 거액의 계약과 부를 보장해줄 까요? 답은 No입니다. 물론 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100만$를 보장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각 구단별로 정해진 그레이드별로 책정이되서 계약을 하기때문에 늘 거액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거액의 계약을 한다해도 유망주에게 그돈을 한번에 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됩니다. 대부분 옵션이 걸려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옵션은 선수들의 계약적인 부분이기때문에 늘 동일한 경우는 없습니다.

 

4. 마이너스가 되는 부분은 없는가?

진출 이후에 마이너스가 되는 부분도 존재합니다. 축구의 경우 드래프트를 거치지 않고 해외로 진출할 경우 5년이 지나야지만 국내구단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5년이내에 구단에서 방출되서 한국으로 올 경우에는 다시 드래프트에 참여해야만 합니다. 적응을 못해 방출이 되거나 한다면 이런부분에 대해서 선수스스로가 감수를 해야합니다.

야구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패널티가 있습니다. 프로를 거치지않고 해외로 나갈 경우에는 7년간 국내에서 선수생활을 하지못하며 2년간 지도자로서의 활동도 불가합니다. 물론 이전에 해외파특별지명으로 들어온 경우가 있긴했지만이 경우는 극히 드문케이스이며 앞으로도 그런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5. 나가면 다 성공하는가?
그러면 나가면 다 성공할까요? 이것역시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선수본인이 하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인이 현지에서 얼마나 적응하기 위해 노력을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한 스카우터는 "한국에서 MLB에 진출해서 기량적으로 성공못할 선수는 거의 없다. 하지만 적응력이 문제다." 라고 말합니다. 이만큼 기량못지 않게 적응력이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제일 중요한 관건이 언어를 얼마나 빨리익혀서 현지에 정착할 수 있느냐입니다. 이 이야기는 박찬호, 추신수 등 많은 선수들이 늘상 해오던 이야기입니다. 혼자만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을 이겨내야만 빅리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선수들이 이것을 이겨내지 못해서 해외진출한지 얼마안되 중도포기하는 경우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해외 진출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여기까지 유망주들의 해외진출에 대한 Fact를 다뤄봤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듣는 이야기들을 요약해보자면 이런내용들을 말합니다.
또한, 아무리 유망주라고 해도 해외로 진출을 한이상 이선수는 유망주임과 동시에 성과를 보여줘야만 하는 외국인입니다. 성과를 내지못하는 외국인의 경우는 국내에서도 봐와서 알듯이 퇴출이라는 결과만이 기다립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것들을 이겨내는 것 또한 본인의 능력이며 더 좋은 선수로 발전하는 과정입니다. 추신수, 박찬호, 박지성, 이청용,김귀현과 같은 선수들은 단순히 하루아침에 나왔을까요? 그들이 단지 기량만 좋다고 나갔다면 이만큼 성공했으리라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해외친출과 동시에 피나는 노력을 해서 현지언어를 배우고 또 적응해가면서 이만큼 말전을 한 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유망주들이 해외진출을 꿈꾸며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제가쓴 글을 그들이 볼 수도 있고 아닐 수도있습니다. 하지만 큰 선수는 하루아침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꼭 다시한번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사진출처-Xportsnews,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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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occer2011. 4. 12. 19:25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재미있는 축구는 무엇인가요?
이기는 축구? 골이 많이터지는 축구? 물흐르는 듯한 전개? 공수전환이 빠른 박진감 넘치는 경기?
어느것도 답은 없습니다. 각자의 주관적인 관점은 모두 다르니까요.^^

지난 주말 K리그 8경기 중 6경기가 무승부로 나왔습니다. 이에대해 참 많은 기사 그리고 말이 오가고 있습니다.
이중 중계로 90분내내 관전한 경기는 전북:수원의 경기, 포항:인천, 대전:제주의 경기는 하이라이트만 보게 되었습니다.
비록 이 세경기가 승패는 나오지 않았지만 내용면에서 절대 재미없는 경기는 아니었다라는 생각합니다.
경기 전체적으로 공수전환도 상당히 빨랐고 전개역시도 박진감은 넘쳤다고 봅니다.
"무승부=재미없다."라는 공식이 늘 맞지는 않는다라는 것을 보여준 좋은 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지난주 까지 K리그는 5라운드 까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금요늘 수원:강원전을 시작으로 6라운드로 들어가는 시점입니다. 즉, 서서히 시즌 중반으로 들어가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물론 모든 상대로 경기를 다 치룬것은 아니지만 상대팀에 대한 비디오분석, 스카우터파견등을 통해 서로간의 전력이 어느정도는 완벽하게 노출 될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미, 상대에 대한 장,단점정도는 다 파악이 될 시점이지요.
또한, 8경기중 6경기가 무승부가 나왔다는 것, 항상 있는 경우는 아닙니다. 어쩌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을 뿐입니다.
그리고, 골이 많이 나오지 않았을뿐 내용 자체는 알찼다는 생각힙니다.

축구뿐만이 아니라 국내프로스포츠구단의 공통된 목적은 무엇일까요? 예, 잘 아시다시피 우승입니다.
K리그 개전전에 미디어데이때 16개구단 감독들의 목표는 모두 우승이었습니다. 우승이 가능한 팀이건 아니건 간에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런발언은 왜 할 수 있을까요? 믿도 끝도 없는 발언은 절대아닙니다. 그만큼, K리그 자체가 상당히 상향 평준화 되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리그중에 여러분들 나름대로 평가한 약팀이라고 해도 수원, 서울, 전북같은 강팀을 잡을 수 있는 여력은 충분한팀들입니다. 팀별로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어느정도는 포진해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왜 모두 우승을 목표로 잡고 있을까요? 첫째, 시민구단들을 제외하면 모두 모기업의 지원을 받는 체제입니다. 기업의 마케팅의 일환이죠. 프로스포츠를 통해 구단이 갖는 홍보효과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시민구단이라고 예외일까요? 시민구단역시 우승을 할경우 지역의 브랜드가치가 높아진다는 점을 무시못합니다. 둘째, 우승했을 경우 스폰서 및 모기업의 지원이 달라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모기업, 지자체 입장에서는 지역의 팀이 우승할 경우 홍보효과가 있는 투자가 아까울 것이 전혀없습니다. 셋째, AFC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있습니다. K리그 우승상금이어봤자 얼마 안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우숭을 해서 AFC챔피언스 리그에 나간다면? 결과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K리그 우승상금과 비교되지않는 우승상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팀을이 K리그3위권내 진입 or FA컵우승을 노리는 것입니다.

이제 K리그는 단지 5라운드가 지났을 뿐입니다. 무승부가날수도 이길수도 질수도 있습니다.
경기결과는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장담못합니다. 축구라는 스포츠 자체가 상당히 변수가 많기에....
5라운드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은, 앞으로 재미있는 경기를 볼 기회가 많이 남았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팬들은 더더욱 재미있는 경기를 원하고, 팀들은 우승을 위해 더더욱 불이 붙을 시점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각자 경기장 혹은 중계를 통해 지켜보도록합시다.^^


사진출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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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occer2011. 1. 29. 03:53

방금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가 3:2로 끝나면서 대회를 3위로 마감했습니다.
얻은것도 있고 앞으로 더 보완해야 할 부분들도 있습니다. 또한, 박지성, 이영표 두 선수의 사실상 마지막대회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얻은 것은 무었이며, 또 보완해야할 것은 무엇인지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한국은 세대교체중이다.
이번 대표팀의 명단을 보시면 하시겠지만 대다수의 선수들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멤버들입니다. 또한 이용래(수원)처럼 새롭게 부각이 된 선수들도 있지요. 그리고 지난 아시안게임부터 활약을 해주었던 홍정호, 구자철(이상 제주), 지동원(전남), 윤빛가람(경남)을 비롯해 김신욱(울산), 손흥민(함부르크 SV), 유병수(인천 Utd), 김보경(세레소 오사카) 등 젊은 선수들이 대거 포함되있었습니다. 이 선수들 대부분 나이대가 18~23세의 선수들입니다. 이전에 비해서 상당히 젊은 선수로 구성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특히 이중에서도 지동원, 구자철, 이용래선수는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대교체를 하는 와중에도 위 세선수를 얻었다는 것 자체로도 상당한 수확입니다.

2. 전문키커의 부재

대회 내내 세트피스전담은 이용래, 기성용(셀틱)이 도맡아 했습니다. 하지만 임펙트가 약간은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사실 팀내의 대안은 있었습니다. 다름아닌 염기훈(수원)이었죠. 사실 지금 해외진출선수, 국내리그를 통틀어 염기훈만한 키커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아니죠. 리그에서 질뻔한경기를 중거리, 프리킥으로 원점으로 돌리거나 되돌려놓기 일수였습니다.
그만큼 세트피스를 전담할 수 있는 키커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보완해야할 부분이라 보여집니다.


3. 왜 조광래감독였나?
예상하셨겠지만 허정무감독이후 교체된 조광래 감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경남의 감독을 사임하기 전까지 지자체구단으로는 최초로 상위권에 랭크시켰던 감독입니다. 이런 부분을 떠나서 왜 조광래감독 선임이었나? 과거 수원에서의 코치시절 안양, 서울, 경남을 지나는 동안 유망주를 길러내는 것하나는 정말 귀신같았던 감독이었습니다. 안양, 서울시절에는 지원이 좋은대신 성적도 좋은편은 아니었다지만, 경남에서는 1년이라는 시간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참 괜찮은 팀을 하나 만들어 놓기도 했었죠. 그래서 탄생한 별명이 바로 "조광래 유치원"입니다. 이전 허정무감독재임시절은 경험있는 선수들로 구성을 하다보니 스쿼드자체가 노쇄화 되기도 했습니다. 이런팀을 리빌딩할 수 있는 사람은 현재 조광래감독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이고, 별다른 대안이 없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나름대로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을 데리고 이정도면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

4. K리그의 대한 재조명
이번 대표팀에 K리그에 뛰고있거나 뛰었던 선수들은 몇명일까요? 전체 23명 엔트리 중 18명이 K리거이거나 K리그를 거쳐 해외로 갔습니다. 평소 K리그가 재미없다, 수준이 떨어진다 말씀하지는 분들께 이말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대표팀에 주축이 되는 선수를 길러낸 곳이 K리그라고 그리고 K리그가 육성해서 유럽까지 나간 선수들이 바로 박주영, 이청용, 기성용, 손흥민(K리그에 뛰지는 않았지만 FC서울의 유스인 동북고에서 트레이닝을 받음)이라고....
그만큼 K리그가 재미없는 리그가 아니라 상당히 볼만한 리그라는 점입니다. 여러분들이 A매치를 보면서 좋아도하고 욕도하고 그런선수들이 뛰고있습니다. 이제 아시안컵은 끝났습니다. 냄비처럼 타올랐다 꺼지지마시고 3월에 개막하는 경기장으로 가봅시다.

5. 구자철, 지동원, 이용래의 발견
구자철의 경우는 사실 상당히 센스가 있었다는 건 알았지만, 의외의 면을 재발견 했습니다. 평소 빅버드를 자주 찾습니다만 항상 중앙미드필더로 뛰는 모습만 봐왔기 때문에 중앙에서 수비가담이좋고 패싱센스가 상당히 좋은 선수라는 것은 익히 알고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왜 공격형미드필더로 나오지? 라는 의문을 가지고 본것도 사실입니다. 뚜껑을 열어본 결과 득점력이라는 새로운 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윤정환, 고종수, 이천수이후 끊겼던 플레이메이커의 향기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다른 유형의 플레이메이커를 말입니다.
사실 지동원, 이용래선수는 그냥 평소에도 어? 쫌 잘하네 라는 생각은 있었지만 이번들어서 재평가를 하게된 선수들입니다.
이용래선수는 이번대회에는 중앙미드필더로 나왔지만 K리그를 조금이라도 보신분들은 이선수가 레프트백으로도 뛴다는 것을 아주 잘 아실겁니다. 거기에 스피드, 활동량역시도 밀리지 않는 선수입니다. 사실 이번대회에서 발견한 최고의 보석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그리고, 지동원선수역시도 좀잘하네? 나이에 비해 괜찮네?라는 생각을 했던 선수입니다. 사실 리그에서 봐왔던 모습은 "나이이상의 플레이를 한다.", "피지컬 참 쫄깃하네."라는 생각정도만 하게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경기당 0.3골정도를 했던 공격수여서 이기도 했습니다. 대회에서 보여준 모습은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득점도 득점이지만 전술이해도가 높았던 상당히 지능적인 선수였다는 점에서 기대이상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6.전술, 선수기용의 안타까움

이번대회에서 세트피스전담키커 못지않게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전술, 선수기용은 전적으로 감독의 재량입니다. 서울, 경남시절부터 젊은 선수들을 좋아하는 부분은 있었지만, 전술적으로는 유동적이기 보다는 안정적인 전술을 선호하는 편이었습니다. 또한, 선수기용에 있어서도 한번신뢰를 보낸 선수들에게 무한신뢰를 주는 편입니다. 이번대회라고 달랐을까요?
이번대회에서도 4-1-4-1이라는 전술을 고집했고, 선수기용도 항상 같은선수만 기용을 했습니다. 리그에서는 안정적은 전술 및 스쿼드가 중요한 것이 사실이지만 A대표팀에서는 조금은 상황에맞는 유동적인 전술운용 및 선수기용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대표적인 게임으로 일본과의 4강전에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염기훈을 넣어보는 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세트피스상황이 평소보다 많이 나왔던 게임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는 대표팀이 조금더 유동적으로 전술, 선수운용이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7. 일본과의 격차

서로 아시아의 맹주라 자처하는 양국입니다. 잘싸우긴 했습니다만 미세한 차이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기록상으로는 2:2무승부입니다. 승부차기 패니까요.
피지컬적으로는 한국선수들이 조금더 우세한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일본도 최근들어 피지컬이 상당히 좋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어떤부분이 차이가 있느냐? 바로 조직력, 패싱플레이입니다.사실 조직력이 갖춰줘야지만 패싱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보셨겠지만, 경기내내 물흐르는 듯한 매끄러운 경기내용을 보여준 일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조직력을 갖추게 되었을까요? 과거부터 일본은 자국선수를 해외로 유학보내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지금도 그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현재대표팀의 대대수 이상이 브라질 및 남미 그리고 유럽에서 유학생활을 최소1년이상했고 또 상당수의 선수들이 유럽에서 뛰고 있습니다. 즉, 어릴때부터 선진축구를 몸으로 익히고 배운선수들입니다. 그것이 지금에 와서 결실을 맺은겁니다.
앞으로도 격차는 서서히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이런상황은 우리 KFA도 나름대로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시안 컵의 대한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결론적으로 대표팀은 세대교체중이며 대회중에 구자철, 지동원, 이용래같은 중요한 자원을 발굴해냈지만, 세트피스전담, 전술 및 선수기용에서는 조금은 안타까운 부분을 보여주며 과제를 남겼습니다.
이 과제는 누가 풀어줘야 할 부분도 아니고 감독, 코치, 선수본인들이 해결해야 할 몫입니다.
앞으로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는 대표팀을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Dev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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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occer2011. 1. 27. 17:35

이번에는 브라질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평소 브라질 유학상담을 하다가 많은 학부모님들이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첫째, 치안이 불안하다.
둘째, 학생들이 관리가 안된다.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축구의 나라라 불리는 브라질, 왜 이런 얘기들이 나올까요?
문제의 핵심은 두번째 사유인 "학생들 관리가 어렵다."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브라질축구유학 1세대에서 부터 비롯된 얘기입니다.
그때 당시 학생들은 제대로된 숙소가아닌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하기 일수였습니다.
또한, 제대로 된 구장이 아닌 동네에 자그마한 구장에서 훈련을 한 것 역시 있습니다.
물론 학교문제 등등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지요.

하지만 2011년 들어, 세월이 지나면 강산이 변하듯이 브라질도 많이 변했습니다.
기존에 브라질 유학은 과포화 시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브라질 정부에 의해 많은 것들이 변했지요.
덕분에 한국에서 브라질로 진출해있던 유학업체들 대부분이 정리를 하고 몇군데 안남게 됬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첫째, 각 시 교육청이 허가를 안해주면 비자처리가 안된다.
둘째, 정식훈련장, 시설이 되있는 구단과 계약을 해야만한다.

위 두가지 사안으로 인해 기존 업체들에 많은 제동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이제는 업체들이 학생의 프로필을 구단에 제출해서 해당 시의 허가를 받아야만 비자가 나옵니다.
이렇게 비자처리가 되어야만, 현지학교 및 구단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언급사항, 한국의 많은 업체들이 현지에서 퇴출된 이유입니다.
기존까지는 특정구단에서 경기장, 훈련장을 임대해서 사용하는 형태였습니다.
아무래도, 선수들이 트레이닝, 학업을 하는 데 있어서 한계가 따랐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유학을 가게되면 위 사항들로 인해 구단에서 학생들을 직접관리하고 현지선수들과 함께 트레이닝을 하고 또 프로선수들에게 하나라도 더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졌습니다.
기존에 비해서 상당히 변화한 부분입니다.

그러면, 학생들이 유학가는데 질문이 과연 없을까요? 답은 당연히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내 아이가 가서 게임을 뛸 수 있느냐?"
여기에 대해선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겠습니다.
이유는, 시스템이 변했다는 점을 다시 상기 시켜드리겠습니다.
학생이 유소년 리그에 뛰고 안뛰고는 전적으로 코치의 권한입니다.
학생이 실력이 좋으면 코치가 직접 구단에 요청을해서 학생이 리그에 등록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렇다고, 너무 실망할 이유도 없습니다.
학생이 노력해서 거기서 실력이 급 성장했다면 충분히 리그 등록이 가능한 것이니까요.
또한, 현지선수들과 트레이닝도 같이받고 프로선수들에게 튜터링을 받는데 실력이 더 줄어들 가능성은 극히 적어지지요.

브라질축구유학에 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왜 브라질로 유학을 가야되는가?"를 설명해보겠습니다.


1. 2014년 월드컵의 개최지입니다.
월드컵예선, 월드컵이 진행되면서 당연히 세계각국의 에이전트, 스카우터들이 브라질로 모여들게됩니다.
한병이라도 더 보석을 확보하기 위해서....

2. 현재 일본대표팀의 절반이상이 브라질, 유럽유학파 출신입니다.
이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며칠전 아시안컵 4강을 보셨다면 잘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선수들은 어릴때부터 유학생활을 하면서 선진축구를 배우고 각자 스스로가 자신의 레벨을 높였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3. 2008년 기준 브라질은 약 1,200명의 프로, 아마추어 선수를 해외로 이적시켰습니다.
4. 첫째와 똑같은 맥락으로 매년 세계최고의 팀, 에이전트들이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브라질을 찾습니다.


브라질 유학에 관해 더 많은 자료들을 찾고 싶으시다구요?
그러면, www.s-inno.co.kr 을 방문하시면 더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Dev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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